[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중국 인민무장경찰들이 김영철 북한 노동부 부위원장 도착 전 국제공항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미국 워싱턴으로 향한다. 2019.01.17. |
hnahm@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18 14:19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중국 인민무장경찰들이 김영철 북한 노동부 부위원장 도착 전 국제공항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미국 워싱턴으로 향한다.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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