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8일 두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지주회사로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중이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 2040년까지 연평균 6.7조원의 연료전지 신규설비 도입 필요



두산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295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780억원 대비 1.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11억7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2652억6062만원 대비 1.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억600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4억1468만원 대비 67.7%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두산 주가는 전일대비 8.64% 상승한 11만9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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