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원익머트리얼즈는 중국 자회사 위남원익반도체재료유한공사에 135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중국 삼성 반도체공장(X2) 건설 계획에 따라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 및 공급을 위한 중국 현지 신규법인 설립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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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1-23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