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백산은 가교된 폴리포스포릴콜린으로 코팅된 체내 삽입용 보형물에 관한 특허권을 자회사 비에스리서치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약 4억8000만원 규모로, 양도 목적은 특허를 활용한 연구의 지속성과 사업화다.
cherishming17@newspim.com
홈주요뉴스
증권·금융
백산, 체내 삽입용 보형물 특허권 자회사 양도 결정
기사등록 : 2019-01-23 17:25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