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권은희 정책위의장, 김삼화 수석대변인, 채이배 대표비서실장 등 지도부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손학규(왼쪽 여섯번째) 바른미래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성택(왼쪽 일곱번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
손학규(왼쪽 두번째) 바른미래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손학규 대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최전남 중기중앙회 부회장. [사진=이민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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