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33일째로 접어든 2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 연방 공무원의 아내가 셧다운 반대 시위에 나서기 전 일회용 접시에 '네 할 일을 잘하라, 정부를 재개하라'라는 문구를 적고 있다. 2019.01.23. |
Yoonge93@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24 10:39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33일째로 접어든 2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 연방 공무원의 아내가 셧다운 반대 시위에 나서기 전 일회용 접시에 '네 할 일을 잘하라, 정부를 재개하라'라는 문구를 적고 있다. 20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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