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규제 샌드박스 1호 '서울 도심 수소충전소 설치' 승인…관련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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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정부가 '규제 샌드박스' 첫 사례로 서울 도심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키로 했다는 소식에 수소차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2일 대원강업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보다 1050원, 23.03% 오른 5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성창오토텍과 이엠코리아, 엔케이, 제이엔케이히터, 풍국주정 그리고 에코바이오 등도 각각 7.42%, 3.93%, 5.34%, 3.06%, 2.30%, 2.28% 상승 중이다. 현대차도 소폭 오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회를 개최, 도심지역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키로 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국회, 양재수소충전소, 탄천 물재생센터, 중랑 물재생센터, 현대 계동사옥 등 서울 도심 5곳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신청했다. 정부는 이 가운데 현대 계동사옥, 중랑 물재생센터를 제외한 3개 지역에 대한 수소충전소 설치를 승인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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