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기업 모집

15개사 선정…내달 8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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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올해 우수 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해 지역경제를 이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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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2018.11.8.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술,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등에 필요한 사업비와 4년간 2억원 한도의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8개 은행 및 보증기관 자금 우대와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기업은 신청자격 요건심사,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평가위원회에서 경남지역 후보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경남지역 후보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해 최종 확정한다.

신청자격은 지난해 매출액 100억~1000억원, 직․간접 수출 500만달러 이상인 소기업(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기업 등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억~1000억원과 직·간접 수출 100만달러 이상)이며, 다음달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조현옥 경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15년 4개사, 2016년 6개사, 2017년 8개사, 2018년 17개사를 포함 총 35개사를 선정해 해외마케팅, 연구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등 국비 36억원, 도비 13억원을 포함한 총 49억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정기업 중 기계장비업체인 ㈜비엠티와 비금속업체인 ㈜쎄노텍이 글로벌 전문 기업인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성장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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