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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신용보증재단 3억원 출연

기사등록 :2019-02-12 12:14

[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과 금리 상승 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신용보증 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연금은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 보증재원 확충을 위해 자금의 일부를 충당해 주는 것으로 진주시는 2014년부터 총 6억500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진주시청 전경 [사진=진주시청] 2019.2.12

시는 지난해 지원한 2억원의 출자금을 올해에는 3억원으로 대폭 올려 지난 7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 ‘2019년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에 대한 신용보증 기반을 확고히 하고 창업·경영 안정자금 지원사업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2019년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350억원 규모의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15억원을 확보해, 소상공인의 창업·경영 안정자금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2.5%의 이자 차액을 2년간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소상공인의 노후된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점포당 200만원 내 지원하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정부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는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 사업주에게 추가 지원해주는 경남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도 신청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지원과 더불어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경남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제로페이 경남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연초에 집중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kh74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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