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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노후 공동주택 경로당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및 교육

기사등록 :2019-02-12 14:35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송탄소방서는 지난 11일부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노후된 공동주택 경로당 35개소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와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 송탄소방서는 11일부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노후된 공동주택 경로당 35개소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와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송탄소방서]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화재통계에 지난 1년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 371명 중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57%)에 달한다.

공동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에 소화기를 설치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신고 및 대피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정식 소방서장은 “소화기 1대는 초기 화재 시 소방차 1대에 버금가는 효과를 발휘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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