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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 평생학습 관련 부문 지원사업 28개 확정

기사등록 :2019-02-12 14:55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019년 평생학습 관련부문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총 28개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사업비 6600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창원시청 전경[제공=창원시] 2018.7.23.

이 사업은 관내 우수한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평생학습문화의 저변 확대와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학습동아리의 경쟁력 및 상호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시에 소재를 둔 평생학습 관련 기관(비영리법인, 단체)과 창원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로부터 접수받은 총 64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학계, 평생학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시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평생학습프로그램 부문에서 마산YMCA의 ‘창원시 근현대사 아카데미’ 등 10개 프로그램, 학습동아리 부문에서 행복밴드 동아리의 ‘노인여가 건강관리’ 등 15개 학습동아리, 주말체험프로그램 부문에서 예진공예문화협회의 ‘엄지 척 가족체험’ 등 3개 프로그램이 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정정연 평생교육담당관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관련 부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의 자발적 학습을 도모해 학습공동체의 내실을 강화하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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