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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도시교통 분야 국비확보 '총력'

기사등록 :2019-02-12 15:01

박환기 도시교통국장, 국토교통부 방문
양산도시철도 등 주요사업 예산 반영 건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가 2020년 도시교통 분야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는 박환기 도시교통국장과 담당직원 등이 12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및 광역도시철도과 등 관계자와 ‘2020년 국비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환기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오른쪽 두 번째)과 담당직원들이 12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2020년 정부예산안에 경남지역 주요사업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있다.[사진=경남도]2019.2.12.

이 자리에서 도는 경남의 주요 사업이 2020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 양산도시철도 등 도시교통분야 현안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을 재활성화해 산업구조의 변화 및 신도시 위주의 도시 확장으로 상대적으로 낙후한 구도심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정부 국정과제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는 2017년 6개소, 2018년 8개소가 선정돼 국비 총 1642억원(내년도 국비 370억원)을 확보하는 등 전국 최대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19년 공모사업 목표량 달성에 이어 2020년에도 국비 최대 확보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양산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을 잇고, 양산 북정동까지 연결하는 순환교통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18년 3월 국토부의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4월에 착공해 오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 외에도 추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급여,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 사업, 스마트시티 사업, 저상버스 구입비 지원 등 도시교통분야 국비 재원 마련 등 다양한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환기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앞으로 2020년 도시교통국 국비 사업비가 최대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중앙부처에 경상남도 사업계획을 사전에 상세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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