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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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1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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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1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합천군]2019.02.12

이날 공청회에서는 합천군의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및 여건분석 보고, 합천군의 쇠퇴진단으로 인구, 산업경제, 물리환경 등 총 14개 지표를 근거로 한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합천군 도시재생 비전에는 합천읍의 잠재력 강화와 16개면의 경제력 특화를 목표로 지역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위한 도시브랜드 전략계획 구상과 도시재생권역을 4개소로 설정한 권역별 기본계획이 포함돼 있다.

군에서는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를 위해 삼가면을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하고 역량강화사업 및 사업신청에 따른 도시재생지원센터개소, 주민협의체 구성 등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다.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면 향후 4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67억원 등 총 167억원으로 활성화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된다.

이인도 합천군 경제건설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새로운 기능 도입으로 낙후된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돈이 되는 지역으로 변화시키는 마중물 사업이 될 것"이라며 "오늘 공청회가 합천군의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ca01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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