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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검찰 향하는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굳은 표정'

기사등록 : 2019-0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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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극우논객 지만원씨를 고소하기 위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 8일 김진태·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최로 열린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서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 '5.18 유공자는 괴물집단' 등의 발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2019.02.13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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