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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목표가 15%↓ 22만원 제시-신한금투

기사등록 : 2019-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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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6만원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1위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연결 영업이익 614억원(-58.9% YoY)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
▶ 2019년 연간 영업이익 5,092억원(+10.0% YoY) 전망
▶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22만원으로 15.4% 하향

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2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426억원 대비 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14억원으로 전년 동기 1493억원 대비 58.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840억원 대비 38.2%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이마트 주가는 전일대비 1.65% 하락한 17만9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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