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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8억'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신설

기사등록 :2019-03-15 13:44

4월12일부터 3일간 울산서 열려

[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새로 생겼다.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와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지현(23·KB금융그룹), 박현경(19·하나금융그룹), 임희정(19·한화큐셀), 다카바야시 유미(33·일본) 등 선수 4명과 셀트리온 임직원과 강춘자 수석부회장을 등 선수들과 KLPG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설된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는 4월12일부터 3일간 울산 보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셀트리온의 기우성 부회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조인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KLPGA]

셀트리온의 기우성 부회장은 "한국 여성 골퍼들의 활약상을 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다국적 기업들과 경쟁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셀트리온의 퍼스트 무버 정신을 느꼈다.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를 통해 셀트리온이 걸어온 도전의 역사를 되새겨 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국내 골프 팬들에게 더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KLPGA에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주는 셀트리온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무척 든든하고 기쁘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최고의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역시 프로들 간에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주인공이 누가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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