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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고등학교,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기사등록 :2019-03-15 17:01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지난 14일 화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광양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광영고등학교 앰뷸런스팀(서희진, 조윤빈, 장유림)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양소방서]

이 대회는 도내 소방서별 대표 15개팀이 참가했으며, 생활주변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심폐소생술 홍보로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심정지 환자는 5분 이내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면 생존율이 90%에 달하지만, 4~5분이 경과되면 뇌가 비가역적 손상을 받기 때문에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의 역활 및 초동대처 능력이 중요하다. 

송태현 광양소방서장은 “이와 같이 병원 밖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생존을 위하여 꼭 필요한 과정이며, 전문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준 점이 자랑스럽고 고마운 일”이라고 격려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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