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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닝썬' 입 굳게 다문 김상교씨... '착찹한 마음'

기사등록 : 2019-03-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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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버닝썬 사태'의 최초 신고자 김상교씨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9.03.19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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