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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랑스 BEA로 옮겨지는 에티오피아항공 추락 여객기의 블랙박스

기사등록 : 2019-03-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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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부르제, 프랑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10일(현지시간) 추락한 에티오피아항공의 보잉737맥스8 여객기 블랙박스가 프랑스 파리 외곽 르 부르제에 위치한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 본부로 옮겨지고 있다. 2019.03.14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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