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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버 나가!' 요금 삭감 반대 시위에 나온 우버·리프트 운전자들

기사등록 : 2019-03-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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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돈도비치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레돈도비치 소재 차량공유업체 우버(Uber) 사무실 앞 한 여성이 'APPS OFF(앱을 꺼라)'라고 써진 판넬을 들고 서있다. 우버가 마일당 요금을 80센트에서 60센트로 인하하는 결정을 내리자 우버와 리프트(Lyft) 운전자들이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2019.03.25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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