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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11월6일 호주와 첫 대결… 2019 프리미어12 일정 발표

기사등록 :2019-04-16 08:02

한국, 호주·쿠바·캐나다와 함께 예선 C조
11월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예선전 시작
결승전은 11월17일 일본 도쿄돔서 열려

[서울=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대한민국이 2019 WBSC 프리미어12서 호주와 첫 맞대결을 벌인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공식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과 정운찬 KBO 커미셔너,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김경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호주와 쿠바, 캐나다와 함께 C조에 속했다. 한국은 11월6일 저녁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호주(7위)를 시작으로 7일 캐나다(10위), 8일 쿠바(5위)와 결전을 치른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리카르도 프라카리(Riccardo Fraccari) WBSC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WBSC-KBO 합동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4.15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경문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WBSC-KBO 합동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4.15 kilroy023@newspim.com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이 걸려 있다. 한국은 주최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 도쿄행이 확정된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은 "프리미어12는 서울라운드는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걸린 매우 중요한 대회다. 첫 대회보다 높은 수준의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했다.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은 "프리미어12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권위의 야구 국가대항전이다. 국민들께 감동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은 지난 2015년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서울서 라운드를 펼치는 C조 일정이 공개되면서 프리미어12 예선 라운드가 모두 확정됐다. 세계랭킹 1위 미국은 네덜란드(8위), 멕시코(6위), 도미니카공화국(12위)와 함께 A조에 속해 11월3일 멕시코에서 격돌하고, 일본(2위), 대만(4위), 베네수엘라(9위), 푸에르토리코(11위)가 속한 B조는 11월5일 대만에서 예선전을 치른다.

각조 1,2위는 11월11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슈퍼라운드를 치러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11월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 프리미어12 C조 서울 예선라운드 일정(고척 스카이돔)

11월6일 : 한국 vs 호주

11월7일 : 한국 vs 캐나다

11월8일 : 한국 vs 쿠바(이상 19시)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리카르도 프라카리(Riccardo Fraccari) WBSC 회장, 정운찬 한국아구위원회(KBO) 커미셔너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WBSC-KBO 합동 기자회견에서 우승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2019.04.15 kilroy023@newspim.com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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