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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파스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북아일랜드에서 반체제 공화주의자들의 폭력 사태가 심화되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밤 런던데리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29세 기자 라이라 맥키가 생전 벨파스트의 선플라워펍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19.03.19 |
gong@newspim.com
북아일랜드 총격으로 20대 기자 사망...경찰 “테러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