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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뮤지컬 '스쿨 오브 락' 박경림의 스페셜 코멘터리…"앉아있기 힘들 정도"

기사등록 :2019-05-15 17:36

잭 블랙 주연 영화 원작‥2015년 브로드웨이 초연
원작 팬 박경림, 뮤지컬 직관…관람 후기 전해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의 월드투어가 오는 6월 7일 프리뷰 공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방송인 박경림의 스페셜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됐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잭 블랙 주연의 동명영화가 원작으로, 유쾌한 웃음 속에 진정한 인생의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다. 2015년 브로드웨이와 2016년 웨스트 엔드 초연의 대성공 이후 US투어, UK투어, 호주, 중국 등에서 공연되며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파워풀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음악은 다양한 히트작을 탄생시킨 거장 웨버의 천재성을 확인시켜준다.

가장 먼저 공개된 스페셜 코멘터리 영상의 주인공 박경림은 "음악의 A부터 Z까지 관객들과 100% 함께 한다는 점에 가장 놀랐다. 특히 스쿨밴드의 라이브는 객석에 앉아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며 극장에서 경험한 에너지에 감탄했다.

방송인 박경림의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스페셜 코멘터리 [사진=에스앤코]

원작의 팬이기도 한 박경림은 "어떤 스토리가 있을까 궁금했던 캐릭터의 구체화된 이야기, 그리고 러브 스토리가 더해졌다. 그리고 락뿐만 아니라 팝과 오페라까지 무대에서 즐길 수 있다"며 뮤지컬만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그는 "마음을 탁 치는 울림이 있는 대사들과 노래가 있다. 음악이 주는 힘, 대사가 주는 힘, 스토리가 주는 힘 때문에 웃다, 울다, 소리 지르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것 같다.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던 즐거움을 기다린 관객이라면 극장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오는 6월 7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 후 9월 부산 드림씨어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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