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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1Q 영업익 62억...전년 比 120% 증가 "판매단가 상승 주효"

기사등록 :2019-05-15 17:55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74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1698억원) 보다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보다 61% 늘어난 6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이 늘어난 데는 지난 2월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분 반영과 빙과 부문 가격정찰제 안정화로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우유, 유음료 등 냉장품목 매출은 1105억원이며 아이스크림 및 기타 품목은 632억원을 기록했다. 

 

빙그레 CI. [사진=빙그레]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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