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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m 인간한계 도전'…18~19일 제천 울트라마라톤

기사등록 :2019-05-16 10:07

[제천=뉴스핌] 박상연 기자 =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제천시 의림지~청풍호 일원을 배경으로 오는 18~19일 2일간 펼쳐진다.

제천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 마니아층을 위한 ‘청풍호 울트라 마라톤대회’와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의림지 건강마라톤 대회’로 구분된다.

제천 울트라마라톤대회 포스터[사진=제천시]

올해 제1회를 시작하는 이번 대회는 울트라마라톤 500여명 및 건강마라톤 3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및 가족들을 포함해 1000여명이 참가한다.

코스는 제천 의림지 쉼터광장을 시작으로 박달재~금성~청풍으로 이어지는 울트라마라톤 100km코스와 의림지 일원을 가볍게 뛸 수 있는 건강마라톤 5km코스로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지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와 지역특산품이 제공된다.

대회 식전행사로 대한민국 여자마라톤 국가대표 최경선 선수의 팬 사인회 및 박동준 색소폰, 난타공연, 힙합, 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림지-청풍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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