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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추가 지원

기사등록 :2019-05-16 14:33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5대 규모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이다.

부안군이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청]

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까지 부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 단체와 사업장 주소가 부안군인 법인 및 기업 등이다.

특히 부안군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족 등에 전기이륜차 보조금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지원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전기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고 판매점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등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이동수단 확대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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