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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LA 수출업체 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

기사등록 :2019-05-16 16:02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6일 미서부 시장 개척을 위해 미 서부 LA소재 수출업체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정우 창녕군수(왼쪽)가 16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LA소재 수출업체 꽃마 대표와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수출시장 확대 가능 지역인 미국 LA지역 바이어를 초청해 18개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생산되는 83개 품목이 전시되어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양파국수, 양파껍질차 등 지역 농산가공품 30만 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수출업체 바이어는 이날 수출협약 체결과 함께 미 서부지역 시장 개척을 위한 LA 시장개척단 파견 및 창녕 농산가공품 중심의 홍보 판촉전을 제안했다.

따라서 군은 오는 9월 LA한인축제에 맞춰 바이어와 협의가 되는 대로 LA 시장개척을 위한 홍보판촉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수출상담회에서 구매결정권을 갖고 있는 대표가 직접 방문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미 서부지역 수출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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