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주요뉴스전국

경남교육청, 저경력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워크숍

기사등록 :2019-05-16 16:50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수원에서 저경력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저경력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이 16일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해 영어 협력수업 방법 등을 배우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2019.5.16.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영어 협력수업 방법개선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편성, 원어민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연수 내용은 초·중등 영어수업 교수-학습 계획 작성에서부터 학생 지도 및 학급관리 방법, 다양한 협력수업 사례, 효과적인 영어캠프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체험을 높이기 위해 창원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초청해 전통 민요를 배워 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워크숍 이외에도 협력수업을 위한 영어수업 보조교재 제작, 멘토쉽 프로그램 운영, 독도 탐방, 템플스테이 등으로 원어민교사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이상락 교육과정 과장은 "원어민교사들이 워크숍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수업 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한국에서 행복한 추억도 많이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