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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준사례관리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기사등록 :2019-05-16 16:40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16일 오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1층 영상홀에서 준사례관리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3기 수료식 및 활동우수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왼쪽 여덟 번째)이 16일 오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영상홀에서 열린 3기 준사례관리자 영성과정 수료식 및 활동우수자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 중구청 제공]2019.5.16.

구청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의 민관협력 사업으로 행복수놓기 후원금과 우수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비로 추진한 3기 준사례관리자 양성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5월 16일까지 11회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이미라 동의대 교수의 기조 강연과 준사례관리자 활동 동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수료자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준사례관리자 활동 우수자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항상 노력하는 준사례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준사례관리자 간 확고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복지리더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는 주민참여형 사례관리를 위해 ‘준사례관리자 양성사업’을 2017년 3월부터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60명의 준사례관리자를 배출했다.

주부, 자영업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각급 단체원 등 다양한 계층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에게 사례관리 영역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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