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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 개점 3주년 사은행사… 최대 50% 할인

기사등록 : 2019-05-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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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두타면세점이 개점 3주년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모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두타면세점은 △명품 편집숍 ‘디메종’ 최대 50% 세일을 비롯해 △뷰티 패션 70여개 브랜드 30% 세일 △개점 3주년 SNS 축하 댓글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본점 6층 두타명품관 ‘디메종’에서는 20일부터 31일까지 ‘보테가 베네타’ 전 상품 40%, ‘살바토레 페레가모’, ‘끌로에’ 전 상품 50% 세일을 실시한다.

또한 시즌 재고 소진 시까지 ‘미우미우’, ‘버버리’ 등 최대 50%까지 클레어런스 세일을 실시한다. 두타인터넷면세점 디메종도 3주년을 맞아 프라다, 구찌, 발렌시아가 등 최대 30% 세일과 함께 적립금 최대 45%까지 추가 사용 가능한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본점 뷰티, 패션 브랜드 각 매장에서는 31일까지 30% 세일을 실시한다. 7층 뷰티 브랜드에서는 에스티로더, 라 메르 등 50여개 브랜드, 9층 시계 브랜드는 게스, 마이클 코어스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0층 패션 브랜드에선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두타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두타면세점이 고객의 사랑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심야쇼핑과 상품권 페이백 서비스 등 고객의 입장에서 더 매력적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면세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두타면세점 오픈 3주년 이벤트[사진=두타면세점]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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