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이 6일 오후 제주 제주시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향했다. 이날 사체유기에 사용된 차량안에 두번째 유기 장소로 추정되고 있는 김포의 고속도로 톨게이트 영수증이 놓여져 있다. 2019.06.06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6-06 19:24
[제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이 6일 오후 제주 제주시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향했다. 이날 사체유기에 사용된 차량안에 두번째 유기 장소로 추정되고 있는 김포의 고속도로 톨게이트 영수증이 놓여져 있다. 2019.06.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