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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례 달성

기사등록 :2019-06-12 10:34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이 100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배꼽을 통해 한번의 절개로 수술을 진행하는 단일공 수술 전용 로봇기계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국내에서 2번째로 다빈치 SP 로봇 수술을 도입했고 이대서울병원이 개원한 후에는 이대서울병원에서 운용하고 있다.

지난 11일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외래에서 진행된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례 달성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다. [사진=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지난 11일 이대서울병원에서는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례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박미혜 진료부원장,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이정훈 산부인과 교수, 정경아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단일공 로봇수술에서 단기간 세계 최다의 수술 건수를 보유하고 여러 해외 학회에 초청되어 로봇수술의 시연 및 강의를 하는 등 단일공 로봇수술 전문기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면서 “그동안 축적된 로봇수술 분야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수술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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