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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작은도서관 4곳서 어린이 문화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19-06-12 13:26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문화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린이들의 책 읽기 흥미 유도를 위한 문화프로그램 ‘동화랑 미술이랑’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일까지 매주 월요일 대산큰별작은도서관, 화요일 무장글샘작은도서관, 수요일 아산선운산작은도서관, 금요일 고수해마루작은도서관에서 해당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각 4회씩 진행된다. 

고창군 작은도서관 '동화랑 미술이랑' 문화행사 모습[사진=고창군청]

아이들은 ‘우리나라 미술여행’, ‘환경 내가 지켜요’, ‘지구촌이야기 33가지’, ‘호랑이와 곶감’ 등을 제목으로 한 여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과 환경, 전통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특히 민화부채, 텀블러, 시계액자, 캔버스액자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독서 후 상상력을 자극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밀착형 소규모 문화공간이다. 주로 독서 및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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