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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에다, 4⅓이닝 5실점 부진… 다저스, 에인절스에 2연패

기사등록 :2019-06-12 15:42

LA 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시즌 3패를 안았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7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에인절스 선수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캘리포니아 미국=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LA 다저스가 LA 에인절스에게 2연패를 당했다.

LA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서 3대5로 패했다.

다저스 선발 마에다 겐타는 1회말 같은 일본인 메이저리거인 오타시 쇼헤이에게 시즌 7호 솔로포를 내주는 등 4⅓이닝 3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3볼넷 5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3패(7승)째를 안았다.

에인절스는 선발 캡 베드로시안 다음으로 2회부터 마운드를 지킨 펠릭스 페냐가 3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1볼넷 2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4승(1패)째를 수확했다.

1회부터 에인절스 타선이 폭발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마에다의 6구째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후 콜 칼훈의 사구와 조나단 루크로이의 볼넷으로 2사 1,2루서는 브라이언 굿윈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후속타자 저스틴 보어는 마에다의 2구째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기록하며 5대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3회초와 5회초에 터진 맥스 먼시의 연타석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했다. 8회초에도 대타로 나선 데이빗 프리즈가 솔로포를 터뜨리며 3대5까지 점수차를 좁혔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2019.06.12.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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