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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여름 휴가철 '포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기사등록 :2019-06-12 16:18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하절기 휴가철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 완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포천사랑상품권을 오는 7월부터 8월 31일까지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천시가 발행하는 포천사랑 상품권 [사진=포천시]

포천사랑상품권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지속발전 상생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4월께 15억원을 발행, 5월말 까지 약4억 2000만원이 판매됐다.

상품권은 포천지역 농․축협 27개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고,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신분증 지참).

관내 음식점, 미용실, 카페, 전통시장, 택시와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3400여곳으로 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출입문 부착)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포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에 돈이 돌게 하는 선순환 구조로 어려운 시기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휴가철 10% 특별 할인은 외부 관광객들이 우리 시를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시민들이 포천사랑상품권 유통에 적극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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