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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 화장품산업단지 지정계획’ 국토부 승인 완료

기사등록 :2019-06-12 18:09

[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청북도는 뷰티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추진하고 있는 ‘오송 화장품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승인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역전략산업인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 4월 LH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 11월 KDI 예비타당성조사(B/C 2.62)를 통과하는 등 화장품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오송화장품단지 위치도[사진=충북도]

이어 도는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국토부 및 심의위원들의 공감을 얻어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 지정계획 최종 승인을 얻어냈다.

이에 오송화장품단지는 국토교통부 ‘2019년 2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돼 폐수처리장 증설, 진입도로 등 국비를 지원받는 산업단지로 지정됐다.

오송 화장품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 75%와 5년간 재산세 75% 감면 등의 세제 해택과 함께 건폐율, 용적률 최대한도로 지원할 수 있다.

도와 LH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상정리 일원에 총사업비 2462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86만4800㎡를 조성할 계획으로 산업용지, 지원시설, 주거용지, 상업용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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