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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발견된 K2 소총···출동한 경찰 군부대 인계

기사등록 :2019-06-12 21:06

인천 고속도로 갓길서 한 운전자 발견 후 신고
육군 병사, 야간훈련 후 이동 중 분실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한 육군 병사가 길거리에 떨어뜨린 K2 소총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12일 오전 11시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나들목 인근 도로 갓길에 K2 소총이 방치된 것을 한 차량 운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핌 DB]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기동타격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한 뒤 신고자에게서 K2 소총을 인계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소총은 육군 수도군수지원단 소속 한 병사가 인근 야간훈련 후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분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소총을 군부대에 다시 넘겨줬다. 

경찰은 해당 부대를 통해 구체적인 분실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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