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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의동 쓰레기더미에서 신생아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19-06-13 09:40

[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신생아가 숨진채 쓰레기더미에 버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 10분께 구미시 인의동 한 원룸 인근 쓰레기더미에 있던 스티로폼 박스 안에 숨진 아기가 든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했다. 

[사진=구미경찰서]

발견 당시 아기는 탯줄이 달린 갓 태어난 상태였으며 숨진 후 시간이 다소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아기를 버린 사람을 찾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방침이다.

kjm2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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