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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비빔밥용 콩나물 고품질화 지원

기사등록 :2019-07-11 12:07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나물용 콩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1억5000만원의 생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의 콩나물 생산을 위해 나물용 콩의 순을 자르는 장비인 적심기 14대와 재배 과정에서 피해를 주는 노린재 포획트랩, 친환경 비닐멀칭, 제초 매트, 토양개량제 등을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는 나물용 콩 고급화를 위해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사진=전주시청]

이를 통해 재배된 콩나물은 전주비빔밥과 콩나물국밥의 주재료로 사용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나물용 콩 생산비를 지원을 위해 작목반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대상, 단지조성 등을 논의해 60농가에서 40ha의 나물용 콩 재배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한편 현재 전주지역에는 총 120 농가가 110㏊ 정도의 나물용 콩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된 나물용 콩의 70%는 전주콩나물콩 영농조합과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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