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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혼자 살던 40대 여성 변사체로 발견

기사등록 :2019-07-12 08:01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혼자살던 40대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로고 / 뉴스핌DB

11일 오후 3시 금정구 온천천로 한 주택 1층에서 A(48·여)씨가 혼자 사고 있는 101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집주인 B(43)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열쇠수리공을 불러 문을 강제개방해 들어 확인한 결과, 거실 식탁 밑에 반부패 상태로 숨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사체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과 침입이 흔적이 없었다"면서 "부패 상태를 보아 사망한 시기는 6월 하순경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부산금정경찰서는 사체의 신원과 숨진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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