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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백사천·백곡천 물놀이장 17일부터 무료 개장

기사등록 :2019-07-12 10:12

[진천=뉴스핌] 박상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백사천·백곡천 물놀이장 2곳을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1개월간 무료로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백사천 물놀이장은 2016년 진천대교에 아래 둔치에 8억2000만원을 들여 유아용 수영장 415㎡, 어린이용 수영장 264㎡ 규모로 조성했다.

이 곳에는 2년간 약 8만명이 이용했을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천 백곡천 물놀이장[사진=진천군]

또 백곡천 물놀이장은 옛 예비군 훈련장 일원에 1300㎡의 규모로 종합물놀이시설 920㎡(조합놀이대 9종), 수영장 265㎡, 샤워시설 및 화장실 등을 설치해 2018년부터 개장했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5시까지이며,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설물 정비 및 수질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휴장한다.

군은 자체 정화시설을 가동하고 물을 매일 교체해 수질을 관리하는 한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대비하고 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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