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홍콩 시민들이 21일(현지시각)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도심 시위를 진행한 가운데, 경찰들이 방패막을 세워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2019.07.21 |
kwonjiun@newspim.com
中 신화통신, 주말 홍콩 시위 "모든 중국 인민들에게 용납될 수 없어" 맹비난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자욱한 최루탄 연기 속 홍콩 시위대 향해 방패막 세운 경찰
기사등록 : 2019-07-22 11:54
관련기사
홍콩 ‘검은 대행진’서 경찰과 충돌…시위대 겨냥 폭력사태도
[사진] 식을 줄 모르는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열기
"홍콩 입법회 점거 시위자 약 30명, 망명 위해 대만 도착"
"中, 홍콩 위기해결 '포괄적 전략' 마련 중..군개입은 옵션에 없어"
홍콩 시위에 글로벌 기업들 중국서 '된서리' 왜?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