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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수작목 돌발해충 민·관 공동방제 총력

기사등록 :2019-08-14 13:05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과수작목의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 · 관 공동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농가는 마을단위로, 행정은 공동 방제단을 꾸려 주변 산림과 공원, 도로변 등을 집중 방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돌발해충 방제 모습[사진=무주군청]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6개 읍 · 면 1639농가에 일반약제를 공급하고 85농가에는 친환경 자재를 공급했으며 무풍 · 설천 · 안성면은 지난 7일과 8일, 무주읍과 적상 · 부남면은 9일과 10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지난 6월에는 약제방제와 트랩, 유인 등을 통해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1차 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과수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어린가지를 고사시키고 잎이나 열매에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이동성이 적은 6월 중순까지 1차 방제를 실시하고, 이동성이 많은 8월 초부터 10월 초까지는 농경지와 농경지주변의 산림지역까지 방제를 진행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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