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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스펫샵, '제 1회 펫 페어' 개최

기사등록 :2019-08-15 06:00

17~18일 이마트 본사 6층 대강당서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몰리스펫샵이 1000만 ‘'펫팸(Pet+Family)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제 1회 몰리스 펫 페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펫 페어'는 오는 17~18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수동 이마트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매출의 1%를 유기견 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펫 페어 상품 모음[사진=이마트]

국내 60여개 중소협력사의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총 300여개 품목, 2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용품 및 식품과 펫 가전 등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건강백서 사료 2kg'를 50% 할인한 1만원에, '지위픽 사료·간식'을 최대 40% 할인한 5000원~1만9200원에, '하림 더 리얼 사료'를 30% 할인한 1만6100원~1만9600원에, '캐츠랑 전연령 7kg'을 30% 할인한 1만9250원에 판매한다.

펫 가전으로는 신일산업의 펫 전용 가전 브랜드 '퍼비'(Furby)의 '스파 욕조'를 24% 할인한 27만8000원에, '반려동물 발 세척기'를 36% 할인한 3만4000원에, 이동식 CCTV 기능과 배식 기능이 있는 '돌보미 로봇'을 24% 할인한 27만8000원에 판매한다.

유명 브랜드 인기 펫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율을 높여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일일 한정 상품'도 준비했다. 매일 최소 5개부터 최대 300개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반려견, 반려묘들의 사료·간식··위생용품 등 16개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펫 페어에 방문하는 반려인은 기저귀와 매너벨트 지참 시 반려견/반려묘와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국내 '펫팸족'이 4가구 중 한 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반려동물이 가족구성원으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펫 산업 규모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4년 1조5000억원에서 2017년 2조3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3조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오는 2027년에는 6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 매년 신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배병빈 이마트 몰리스 BM은 "펫팸족 1000만 시대지만 펫 산업은 이제 막 활성화되기 시작했다"라며, "이 시점에서 몰리스펫샵이 중소기업과는 상생을, 소비자에게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에 따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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