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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서 규모 5.4 지진 발생...1명 사망·29명 부상

기사등록 :2019-09-08 17:04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에서 8일(현지시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현재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지진네트워크센터(CENC)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29.55도, 동경 104.79도이다. 진원의 깊이는 10km다.

신화통신은 중국시간으로 오전 6시 42분경 쓰촨성 네이장(內江)시 웨이위안(威遠)현에서 5.4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오전 10시까지 사망자 수와 부상자 수가 각각 1명, 29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네이장시 비상관리국은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상관리국은 지진으로 가옥 최소 17채가 무너져 내리고, 215채가 파손되는 피해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19.06.18.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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