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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공무원노조, 노원구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기사등록 :2019-09-11 11:44

[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늘까지 노원구청 광장에 청정지역 연천에서 생산된 싱싱한 과일과 농산물을 판매하는 2019년 추석맞이 연천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연천군 농산물 직거래장터 [사진=연천군]

이번 행사는 연천군 12개 농가에서 생산한 로얄제리, 산양삼삼, 고사리, 꿀, 효소, 땅콩 등을 선보이며 중간 마진 없이 직거래로 농민이 직접 홍보하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어 노원 구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철 노조위원장은 “연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로개척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연천농산물 판매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도·농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2015년부터 상생협력 MOU를 체결한 노원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변성환)과 함께 연천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노원구청 광장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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