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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28건 처리

기사등록 :2019-09-11 19:08

[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는 11일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오산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19건과 유엔군초전기념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부담을 증가시키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안 1건을 회기동안 심의·의결했다.

11일 오산시의회 제 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오산시의회]

조례안 총 19건 중 △오산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오산시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등 15건이 원안가결됐다.

또 △오산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오산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오산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계속) 등 4건은 수정가결됐다.

이어 △유엔군초전기념관 민간위탁 동의안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민간위탁 동의안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5건은 원안가결됐다.

장인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산시 조직개편은 진행상의 절차적 하자, 조례의 위배, 시급성 부족, 잘못된 관행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심의를 통해 여야 상관없이 대다수의 의원들께서 오산시 행정이 큰 문제점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해 주시고 계심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것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오산 시민들도 긍정적인 시점으로 바라봐주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산 시의원이 시민을 위해 존재하고 일을 하듯 오산시 공무원 또한 시민을 위해 존재하고 일해야 함을 명심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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