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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창작공간‧공공예술사업' 9팀 선정

기사등록 :2019-09-12 11:42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환경 조성 및 예술 활동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19 경기도 예술인 자립활동 '창작공간‧공공예술사업' 지원 공모를 진행해 총 9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공모는 예술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경기도 소재 사업체(전문예술단체‧법인, 사업자, 협동조합 등)를 대상으로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공예술사업 지원을 동시 진행했다. 지난달 5일부터 20일까지 45개 사업체의 지원 신청을 받아 서류심의와 인터뷰심의를 거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6팀, 공공예술사업 지원 3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의는 전문심의위원을 구성해 그룹 및 개별면접으로 진행됐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사업체의 역량과 예술성, 지원사업의 전문성,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판단, 심의했다.

최종심사결과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모와 관련한 교부·정산 설명회는 선정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경기예술인지원센터의 첫 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확대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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