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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예술교육 발표···8회 공연 88팀 참여

기사등록 :2019-10-08 15:32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제3회 놀자! 즐기자! 함께하자! 학교예술교육'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3·15아트센터 제1전시관, 창원MBC홀 대극장,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경남도교육청]2019.10.8.

경남도교육청은 기존 기능중심의 경연대회에서 벗어나 2017년부터 공연중심의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표하는 축제 형식 발표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총 8회 공연에 88팀이 참여해 더욱더 풍성하게 공연을 준비했다.

그동안 음악중심 공연에서 올해는 전시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으로 다양화했으며, 지역과 연계한 예술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마당인 '2019 중등사제동행전'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3.15아트센터 제1전시관에서 중․고등학교 25교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여 전시를 갖게 된다.

공연마당은 △15~16일 창원MBC홀 대극장에서 창원지역 합주, 합창 공연(오후 3시)을 시작으로 △22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김해지역 합주(오후 1시), 합창(오후 5시)공연 △30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주공연 합주(오후 2시), 합창(오후 6시) 공연 △18일 2019 경남학생전통예술축제(오후 1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3일 2019 학생국악관현악축제(오후 1시)가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과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합주 33교, 합창 17교, 전통음악 21교, 학생국악관현악 17교가 참여하며,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틈틈이 익혀온 재능을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안정적인 관람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학부모 및 일반 관람객은 당일 공연장 앞 입장권 배부처에서 입장권을 받아 입장할 수 있다.

체험마당은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의 예술체험프로그램과 창원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관련 체험이 공연과 함께 이루어지며, 사전 신청을 받아서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예술교육을 위해 3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공연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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