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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개월만 ATP투어 단식 승리한 머레이, 내년 1월 호주오픈 출전

기사등록 :2019-10-08 16:31

앤디 머레이가 내년 호주오픈에 참가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앤디 머레이가 ATP 투어 주하이 챔피언십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9개월만에 승리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앤디 머레이는 2013년과 2016년 윔블던 정상에 오른 바 있는 영국 최고의 테니스 스타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서울=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기자 = 앤디 머레이가 내년 호주오픈에 참가한다.

앤디 머레이(32·289위·영국)는 지난 1월 끝난 호주오픈 1회전서 탈락 후 고관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6월 코트에 복귀한 그는 복식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복귀전이었던 6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피버트리 챔피언십 복식 정상에 올랐다. 

지난 9월25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ATP 투어 주하이 챔피언십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런(69위·미국)을 2대1(6-3 6-7 6-1)로 꺾고 9개월만에 투어 대회 단식에서 승리한 바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인 앤디 머레이는 2013년과 2016년 윔블던 정상에, 2012년과 2016년에는 하계올림픽 2연패를 기록한 영국 테니스 최고의 스타다.

2016년 그랜드 슬램인 윔블던을 포함, ATP 투어에서 9개의 타이틀을 획득해 '빅3'를 위협할 적임자로 꼽혔던 머레이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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